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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꼴 뒤 태 실 사 ] 강남 와꾸녀 ... 루비를 보러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
옥수수뿌리차

 


[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루비 ]


 
강남에서 가장 유명한 떡 건마 중 하나인 블루스파

한 때는 1주일에 두번씩도 다니던 곳인데

코로나가 장기전으로 가면서 지갑사정도 얇아지고 주변 눈치도 보면서

방문 횟수 자체는 크게 줄었습니다만 ... 오랜만에 가보니 여전히 좋았습니다.


실장님도 그대로 계셨고 , 인사나누고 결제하면서 얘기 좀 해보니 힘들다고 하시네요

대화를 마치고 바로 올라가서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와서 다시 마스크 착용.

가운입고 평상에 앉아서 TV 잠깐 보고 있으니 직원 분이 바로 찾아오셔서

키 번호 확인 후에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오기 전까지는 괜찮더니 방에 도착했더니 하품이 쏟아지고 ... 졸립고 그러네요 ㅎ

잠시 배드에 앉은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건네옵니다


졸음을 참고서 관리사님하고 인사를 교환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가볍게 준비를 마친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목 뒤쪽부터 가볍게 주무르면서 시작하신 후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 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하시는데

압 딱 좋고 ... 편안~ 한게 시작하고 10분만에 잠이 솔솔 옵니다

기분좋게 받으면서 눈을 감은채 엎드려 있으니 잠을 안 잘수가 없어요 ... ㄷㄷ

한참 졸다가 ,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 그러다보니까 시간이 제법 흘렀네요

몸 전체가 후끈하고 뜨끈한게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한 바퀴 싹 돌리셨나 봅니다

잠이 덜 깨기도 했고 ... 몸이 너무 나른해져서 이대로 가면 떡은 못치는게 아닌가 했는데

한 5분 남짓 정신을 챙기고 나니까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쯤에는 좀 괜찮아졌습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확실하게 받은 후 ,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개운 ~ 하면서 아랫도리는 묵직한게 ... 빨리 박고만 싶어졌습니다 :)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매니저님은 루비 언니로 , 저하고 두번인가 ? 본 기억이 있던 거 같아요

마지막 만남이 꽤 오래 되었었는데 , 쉬다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비주얼은 여전히 쌔끈하고 꼴렸구요

언니는 들어오자마자 지체없이 바로 벗고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애무도 엄청 자극적으로 ... 꼴릿하게 잘 해주면서 제 몸을 뜨겁게 해주셨고

어느정도 달궈놓은 후에는 콘을 씌워주고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 너무 좋습니다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 언니가 빼는 거 없이 같이 즐겨준 덕분에

간만이라 그런지 ... 생각보다 더 빠르게 사정하면서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언니가 예민해진 제 동생을 닦아주는 걸로 정리하면서 퇴장했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여전했던 블루스파와 ... 루비 ...

또 오겠다는 생각을 하며 퇴실했습니다 :)

잘 버텨내시고 ~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저도 다시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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