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블루스파

결국은 블루스파네요.

다른 곳을 가고 싶어도 아직 코로나 종식이 안되다보니 걱정이 되어서

먼 곳이나 검증 안된 곳은 갈 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주에 크리스마스 때는 집에 충실해야하니 적당히 화요일 쯤 ~ 퇴근하고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ㅎ

퇴근을 빠르게 해서 낮이라 그런지 , 아니면 거리두기 단계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마지막 방문했을 때 보다 더 한산한 느낌이긴하네요

실장님하고 얘기한 다음 ~ 빠르게 계산하고 씻으러 갑니다

깨끗하게 몸 구석구석을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실에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옵니다

바로 안내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구요

방에선 대기할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 관리사

관리사님을 만나고 , 가운을 정리해주신 다음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꽤 받을만 합니다

제가 요새 좀 피곤하기도 했고 , 마사지도 많이 받고 싶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까 ... 뻐근함이 조금은 가시는 듯 합니다

목 뒤쪽부터 어깨 ... 그리고 등 ... 허리까지 관리사님이 잘 주물러주셨고

마사지하시면서 많이 뭉쳐있거나 그런 부위에서는 더 빡빡하게 주물러주셨어요

10분...20분... 그러다 50분이 넘어가니까 몸 전체가 후끈후끈하고

혈관도 뚫린것처럼 피도 잘 도는 것 같고 ~ 체크해보니 몸이 개운하고 좋습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확실하게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평소보다 더 ... 발기가 잘 된 것 같았네요 :)

※ 박하 매니저

이번에 뵈었던 언니는 박하라는 언니입니다

와꾸 좋구요 ~ 몸매는 슬림한 바디라인에 적당한 볼륨감을 가미한 딱 좋은 핏.

엄청 큰 글래머 스타일보다는 딱 이런 몸매가 보기에도 좋고 ... 떡감도 은근히 죽여줍니다

바로 인사하고는 저하고 얘기하면서 탈의한 다음에 ~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제 위에 올려놓고 허벅지나 이런쪽부터 살살 쓰다듬어보니까

피부도 보드랍고 탄력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어느정도 만지고 있으니 박하 언니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 애무도 생각보다 더 잘합니다

이쁜 언니들이 대충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매력이 감소하는데 박하는 그렇지는 않네요

애무도 정성스레 잘해줬고 장비를 직접 씌운 후에는 올라와서 ~ 여상부터 타는데

이쁜 언니가 여상을 타는게 진짜 흥분되고 좋으네요 ㅎ

여상 후에는 다른 자세로 바꿔서 ~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까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이쁜 얼굴을 보면서 쌌더니 더 많이 나온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

대만족... 초 즐달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