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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접 가슴골 실사 ~ 수스파의 숨은 보석. 초아를 보다 !! ⚡
보거스
2020-12-23 오후 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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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역 ... 날이 좀 풀려서 밖에 돌아다닐만한 날에
수스파를 다녀왔는데요
날도 좋은데 청계천 거리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다들 코로나가 걱정되서인지 ... 집콕만 하는 듯 합니다
저는 그래도 조심하면 어느정도 다니는 건 괜찮을 거 같아서 ... 왔는데요 ㅎ
수스파 들어가보니 그래도 저 말고도 손님이 있기는 했습니다
실장님하고 얘기하면서 빠르게 계산을 한 다음 씻고 나왔구요
따뜻한 물로 녹인 후 씻고 나와서 앉아 있다가 ,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다음에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오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저랑 비슷한 나이대의 중년 여성분인데 , 인상 좋으십니다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만지시다가
하면서 점점 압을 쎄게 올립니다
조금 아플 것 같을 때 쯤에 ... 말씀드리니까 다시 조금 힘 빼고 해주셨고
계속 받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압에 적응이 되니까 졸음이 쏟아지네요
참다가 참다가 ... 결국은 못 참고 잠이 들어서 한참을 잠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마무리 10분전
그때서부터 조금씩 깨면서 나머지 마사지를 받은 후에
시간되서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는 신호를 준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 이후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초아라는 언니입니다.
사실 수스파 다니는 분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아시는 언니이구요
이 언니 한 번 경험해본 분들은 이 언니만 찾기도 하더군요
일단 와꾸는 매력적인 민삘이고 몸매는 아담하면서 글래머러스합니다
육덕이나 통통 절대 아니고 ... 딱 스탠에 가슴이랑 엉덩이만 발달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 너무 좋아요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제몸을 애무해주는 솜씨는 특급 에이스급이구요
애무 다 받은 다음에는 ~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 미쳤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꽉 조여오는 조임에 ...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오히려 저보다 더 몰입해서 연애를 즐기는 것 같더군요 ㅎ
저도 초아 여러번 봤는데 볼 때마다 오래 못하고 싸야하는게 진짜 아쉬운 여자입니다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뜨겁게 떡치고 나오는데 힘이 들 정도네요 ...
자주 나오는 언니는 아닌 듯 하지만 꼭 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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