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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1CUT 펌 ✨ 수스파 야간 와꾸녀 연우를 보다 . ✨
아레스쿨
2020-12-22 오후 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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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점점 더 팍팍해지고 ... 달리기도 쉽지 않아지네요
밤에 길거리 지나다니다보면 다 간판 꺼져 있고 사람도 없고 한게
언제까지 이럴련지 ... 저도 초반에는 몸도 좀 사리고 달림도 자제하고 했는데
어차피 다니는 사람이 다 줄었으면 그만큼 걸릴 위험도 적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
일단 이번에는 가까운 수스파부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수스파는 위치부터 강북에 있어서 되게 가까운 편이고 종로 3가역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청계천 라인이라 날씨 좋을 때는 사람도 많은데
이번에는 날이 추워지고 코로나도 기승이라 그런가 조용하더군요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실장님이 바로 반겨주시구요
계산만 빠르게 받으신 다음에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라커에다 옷 정리해놓고 , 샤워하러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아무도 없네요 ㅎ
혼자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선 천천히 준비합니다
물기 닦고 , 옷을 챙겨입으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도 적당히 아늑한 수준으로 춥지 않았고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우선은 마사지부터 받아야하니 , 배드에 딱 엎드려 있으니
가볍게 준비하시고 , 조명도 살짝 어둡게 조절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상체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주물러주면서 내려가는데
템포가 딱 좋고 관리사님의 압이랑 속도가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
아픈 느낌이 살~짝 있기는 하지만 계속 받다보면
어느정도 풀리면서 피가 쫙 돌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입니다
마사지를 쭉 ~ 받다보니 살짝 비몽사몽한게 ... 정말 딱 나른하고 좋았는데
어느 순간 관리사님이 정신차리라고 깨우시고 돌려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살짝은 덜 깬 상태였지만 제 몸은 민감하게 반응해서 풀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이 곧 노크하신 후 , 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연우라는 분으로
야간조 중에서는 꽤 유명한 언니입니다 ㅎㅎ
비주얼도 세련된 섹시 페이스에 몸매도 ... 가슴도 좀 있고 라인이 s라인을 그리며 이쁩니다
감상하고 있으니 탈의하고 바로 올라와서는 애무해주는데 ~ 실력 좋으네요 ㅎ
천천히 준비하고선 불을 끄고 올라온 다음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사까시까지 ...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좋게 빨리다가 언니가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 바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여상도 꽤 잘타기도 하고 ... 만지면서 보는게 꼴립니다
여상 후에는 후배위로 바꿔서 제가 움직이면서 박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쪼이는 맛도 좋고 ... 탱탱한 엉덩이도 최고 ...
정상위는 해보지도 못하고 이대로 후배위로 하다가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ㅠ
조금은 빠른 마무리에 아쉬웠지만 언니의 마무리 응대도 좋았구요
마지막까지 ~ 잘 챙겨주고선 방 밖까지 안내해준 연우언니.
여운이 조금은 길게 남아서 ~ 또 보고 싶네요 ㅎ
코로나가 걱정은 되지만 언제까지고 집에만 박혀 있기는 그래서 달리고 왔습니다
수스파는 아직 안전 한 것 같아서 , 후기 남기고 추천 한 방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