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수스파. 즐달했으니 다행이다 ㄷㄷ
떡이 고픈데 어딜 가야할 지 망설이다
집에 가는 지하철을 탄 이후에는 목적지는 한 곳밖에 안 남네요
종로 3가역에 내려서 수스파로 가는데 , 이번 주 왜 이렇게 춥나요 ㅠ
주머니에 손 집어넣고 걸어서 수스파가 있는 건물까지 도착한 다음
빠르게 들어갑니다
실장님을 만나고 , 계산 후딱 한 다음 라커 쪽으로 들어가보니 안 쪽은 따듯합니다
옷을 다 벗고 빠르게 사우나로 들어간 다음 따끈한 물로 샤워하고 나옵니다
뜨끈뜨끈한 물로 몸을 적시니까 추위가 한결 가시는 듯 했구요
물기 말리고 , 옷을 챙겨 입으니 바로 안내 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는 여전히 좋았구요
관리사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쯤 자면서 마사지를 받은 지 30분 정도 지났나
관리사님도 심심하신지 이런 저런 ~ 얘기를 하셔서 거기에 답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다 지나가고 마무리 시간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 연서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딱 보니까 비주얼도 훌륭하시고 , 몸매도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뭐 오래 끌 거 없이 바로 언니가 인사하고 바로 탈의합니다
그리고 올라와서는 몸을 살짝 부비면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도 야릇하게 잘 해줬고 , 은근히 적극적으로 몸 곳곳을 애무 해줍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까지 애무를 받고 ~ 삽입 시작합니다
삽입감도 좋고 , 언니 반응도 과하지는 않고 적당히 흥분한 상태로 같이 느껴줍니다
피곤했어도 아랫도리는 전립선으로 빳빳했고 , 타이밍 좋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했고 , 수스파는 역시나입니다.
즐달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