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종로역 수스파 방문기 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자주 다니던 스파 업장인데요
잘 피해가고 있는지 다녀간 확진자도 없고 , 정상영업 중이기도 하구요
다른 업소 갈 필요도 없이 퀄리티가 좋은 곳이다보니
이 시국에도 안전달림하러 다니고 있네요 ㅎ
이번 주말에도 일정상 여유도 좀 있고 , 마사지랑 떡이 좀 땡기긴 해서
집에서 얼추 할 거 한 다음 출발해보니 주말이라 차도 안 막혀서 금방 수스파로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엄청 반겨주시고 , 빠르게 계산 받으신 다음에 안내 해주시는데요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주말이라 그런건지 ...
아니면 코로나 때문인지 아무튼 조금 한산하기는 했습니다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와서 옷 입고 , 담배 하나 태운 다음 방으로 들어갔구요
손님 자체가 없어서 대기가 없는 건 좋은데 너무 조용하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방으로 안내 받아서도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 마사지 >
전에도 그랬지만 여기는 언제와도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여성분으로 , 저보다 나이가 더 많아보였지만
체력은 오히려 저보다 좋을 듯...
한 시간 내내 받는데 압도 꾸준하고 , 진짜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목 근처 , 어깨 , 허리 , 다리까지 ...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제가 굳이 마사지 받으면서 어떻게 해달라 or 어디를 해달라
이런 말 할 필요 없이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으면 끝이었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으니까 시원 ~ 했고 , 만족감도 상당했습니다
관리사님도 저하고 대화를 하시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셨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비스 - 다빈 >
마무리 서비스는 다빈이라는 언니를 만나서 ~ 서비스 받게 되었는데요 ㅎ
얼굴 이쁘고 , 몸매도 관리 잘 된 나이스 바디의 여성분이었습니다
인사하고 , 옷을 벗는 걸 지켜보고 있으니
이미 전립선으로 한 번 커진 내 똘똘이는 힘이 더 바짝 들어가네요
다 벗고서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 ~ 옆구리 ~ Y존 순서로 애무가 진행되고 ... 받으니까 꼴릿하고 좋네요
무엇보다 이쁜 언니의 애무는 해줄 때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됩니다
애무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 매니저님과 합체 들어갑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진입하는데 연애감이 진짜 좋더라구요
다빈 언니의 반응도 꼴릿하고 좋았고 , 쪼임도 엄청 ... 잘 쪼여와서 너무 좋았네요
한참 박아대다가 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진짜 꽉 조여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최대한 참으려고 했는데도 못 참고 발사해버렸네요 ㅠ.ㅠ
다빈 언니는 워낙에 유명한 언니이기도 하지만
수스파는 마사지도 진짜 맛집입니다.
후기보시고 즐달하러 가시는 것도 추천해드릴 만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