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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프로필 한 컷 펌. 이쁘고 몸매 좋은 연우를 보면... 만족 100% ㅎ ⭐⭐
매이지
2020-11-25 오후 6:39:58
300
마사지가 땡길 때면 들르는 수스파입니다.
강북 쪽에는 스파가 많이 없기도 하지만
수스파가 강남권 업소들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곳도 아니다보니
크게 고민없이 다니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방문했었고 , 이번에도 역시나 수스파를 선택해서 다녀왔어요
익숙한 실장님과의 대화와 계산 후 들어가서 바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실이라기엔 제법 크고 탕까지 갖춰진 업소이고
이번에는 실장님이 나오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길래 바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온탕에서 몸도 좀 녹이고 할텐데 말이죠
대충 물기 닦고 , 옷 챙겨입은 다음 실장님을 기다려봅니다
홀에서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실장님께서 오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인사하면서 제가 마사지 받고 싶은 곳을 미리 말씀드리고 배드에 엎드립니다
눈을 감은채 얼굴 구멍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으니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
발목부터 살살 돌려주면서 다리 마사지부터 해준 관리사님은
종아리 쪽부터 마사지해주시고 , 허벅지를 거쳐 허리 쪽으로 올라와서는
조금 힘을 빼고 주물러주는데 ~ 이 힘 조절이 진짜 엄청난 스킬이네요 ㅎ
그냥 관리사님한테 아무런 요구를 할 필요없이 그냥 몸을 맡겨만 놓아도 충분했습니다
어깨까지 올라와서 엄청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던 관리사님은
남은 시간을 꽉 채워서 집중 마사지를 조져주시고 , 마무리 전립선을 해줍니다
전립선을 받으며 ,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고 있으니 매니저가 노크.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열린 문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전립선 마사지 받고 물건을 세운채로 매니저님을 맞이하는건
뭔가 살짝 ... 민망하기도 합니다 ㅎ
들어온 언니는 연우라는 언니로 , 이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
야간조에서 인지도를 꽤 갖고 있는 언니입니다.
저도 나름 와꾸 진상이고 , 외모를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확실히.
그렇게 감상하고 있으니 불을 어둡게 하고난 뒤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는 가볍게 받았고 , 받는 와중에 제 몸이랑 부벼지는 연우 언니의 살결이 너무 꼴릿했고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BJ 후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여성상위와 정상위를 하고 ... 엉덩이 꽉 잡고 뒤치기를 하는데
제 물건의 방향 때문인지 뒤로 할 때 반응이 제일 좋았네요 ^^
결국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하고 ~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언제나처럼 , 편하게 왔다가 즐달하고 가는데
코로나 때문에 좀 힘드실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매니저들도 다 그대로 있어야하는데 ...
아무튼 다음에도 또 좋은 언니 볼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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