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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후기 】 수스파 주영. 몸매가 좋은 만큼 떡감도 좋았다.
프리즈드라이
2020-11-16 오후 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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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온 ~ 수스파 후기입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 실장님이 저를 못 알아보셔서 ㅎㅎ...
이야기 좀 나누다가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저보다 먼저 와서 준비 끝내고 기다리는 분도 있네요
은근히 ... 알게 모르게 수스파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뜨거운 물로 빠르게 샤워만 하고서 , 나와서 옷 입고 대기합니다
저보다 먼저 앉아 계시던 손님이 하나씩 들어가고 제 순번이 되어서 저도 안내 받습니다
실장님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구멍에 얼굴을 묻은채로 마사지를 받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뭉쳐있고 굳어있어서 그랬는지 평소보다 좀 더 아픈 듯...
최대한 힘을 빼고 받는데도 꽤나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도 관리사님한테 말씀드리니까 조금 더 살살 주물러주기는 하셨어요
그렇게 대화하면서 최대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까
시간은 흘러서 ~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 돌아누운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 받고 있으니 ,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마무리 하시고 ~ 나가신 다음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주영이라는 언니가 들어오고 , 저에게 인사한 다음 바로 옷을 벗습니다.
조명이 어두웠던 터라 얼굴은 자세히 못 봤지만
몸매는 실루엣만 봐도 어떤 몸매인지 잘 알다보니 ... ㅎㅎ 바로 스캔 들어갑니다
가슴도 크고 , 허리랑 골반 라인도 이쁜게 ... 박음직 하다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다 벗은 언니가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제 시야에 들어올 때쯤 다시 보니 얼굴도 제법 이뻐요
바로 애무받기 시작하고 , 언니랑 합체 시작합니다.
애무는 가볍게 받았지만 꽤 괜찮았고 , 연애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체위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잡아주고 ~ 하면 할수록 더 리얼하게 새어나오는 반응은 최고였습니다 ^^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 후 언니와 같이 정리하면서 여운을 즐겼습니다
역시나 최고의 달림은 수스파에서 ... !!
주영언니와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