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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지명 나들이 ~ 수스파 다빈이 실사 후기 :) ★
아레스쿨
2020-11-14 오후 7:13:39
571
Ⅰ.
문득 ... 다녀온지 오래된 수스파가 생각나면서 ,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고 ...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보니 마침 그 언니는 출근.
이러면 또 망설일 틈이 없죠 ~ 바로 출발해서 수스파로 갑니다
차가 좀 막히기는 했지만 , 어찌저찌 도착해서 , 수스파 입장 !
실장님을 만나고 , 제가 보고 싶었던 그녀를 지명하겠다고 한 다음
계산하고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은근히 손님이 몇 명은 있었고 , 약간 민망했지만 , 후다닥 샤워하고 나옵니다
준비된 옷을 걸치고 홀에서 앉아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안내 도와주셨구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
Ⅱ.
들어온 관리사님이랑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게 ... 딱 마사지 받기 좋은 상태가 되네요
관리사님도 바로 상체부터 마사지 조져주기 시작하십니다
이래저래 질문이나 가벼운 대화를 하시면서 마사지를 천천히 ,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조금은 뻐근하면서 피곤했던 허리나 , 어깨 ... 등등 시원하게 잘 풀어졌습니다
관리사님 손이 엄청 따뜻하기도 했고 , 마사지 받으면서 마찰이 생긴건지
몸 전체가 엄청 뜨거워졌습니다
뜨끈뜨끈한 상태로 마사지를 한참 받고 있으니 처음에는 몰랐지만
어느새 몸이 부드럽게 녹아내렸고 , 마무리 전립선을 받는 타이밍까지 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 ~ 매니저님을 기다릴 때가 이렇게 설레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
Ⅲ.
드디어 만나는 저의 지명녀.
다들 예상하셨다시피 ... 그녀는 바로 다빈이 언니였습니다 ^^
이쁜 와꾸 + 잘 관리된 몸매까지.
흠 잡을데 하나 없는 ~ 완벽한 비주얼입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라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언니가 옷 벗는 모습을 스캔하고 있으니
탈의를 끝내고는 조금 민망한지 , 살짝 가리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손을 뻗어서 살살 터치해보니 ~ 느낌이 좋네요 :)
언니도 제 손길을 잠깐 느끼고 있다가 ,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 BJ까지 ... 이어지는 애무는 하드하지 않아도 너무 좋네요
제 몸을 다빈 언니의 혀에 맡기는 이 순간은 거의 천국입니다
애무 시간이 끝나고 합체로 들어가기 전 장비 장착하고 천천히 진입.
들어갈 때 언니의 반응도 좋고 , 살며시 ~ 들어가니까 쪼여오는 맛도 좋네요
언니랑 호흡을 맞춰보면서 , 왕복운동을 했더니 신음소리도 엄청 야릇하게 잘 나옵니다
체위도 잘 받아주고 ,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 !!
제가 발싸할 때도 언니도 허리를 꿈틀대며 같이 느껴주고 ...
여운을 충분히 즐긴 후에 콘 빼고 닦아주기까지 해주고 ,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역시나 ~ 제 지명 다빈이는 ... 무조건 즐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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