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쿄센슈얼
매니저 - 수지
회원님들 후기 덕분에 궁금해서 저 또한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나름 이른?시간이 였는데도 불구 하고 손님이 많더군요ㄷㄷㄷ
그만큼 매니저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오직 안마만 다니는 탕돌이인데,
주간에 이만큼 숫자의 매니저분들이 출근하는 업장은 몇 없는듯 합니다.
건마지만, 안마 시스템을 가지고 있더군요.
맛보기 타임에 클럽 복도에서 6명의 매니저 분들에게 짧은순간에 온몸 전체를 빨렸습니다.
이래서 복상사를 하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본게임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ㄸㄲㅅ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추천 드립니다.
수지뿐만이 아니라, 여기분들은 ㄸㄲㅅ가 그냥 기본으로 탑재된듯 합니다.
색다른 경험에 재밌었습니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