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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이가 제 여친이 된거같은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힘순찐토끼



여성스럽고 단아한 외모의 은진이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처음보는 사이이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대화를 몇번 나누고 난 이후 부터는 꼭 지명손님인거처럼 대해줍니다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고 옆에 달라붙어서 시간을 잠시보내니

자연스럽게 저의 무기가 서버렸습니다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오니 은진이도 준비를 마치고

제 옆으로 다가오는데 또한 제 무기가 서버린 것을 보고 장난치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순식간에 야릇해지네요

차근차근 진행되는 서비스에서 은진이의 리드 덕분에

저는 편안하게 몸만 맡기면 되는 시간들이었는데

처음에는 약간 미안하기도 했지만 바로 적응해서 그 시간을 즐겨버렸습니다^^

슬림한 바디로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면서 서비스를 하면서

저의 반응을 놓치지 않는 것을 보고 저도 좀더 즐기면서 서비스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무리전에 은진이핱테 말하고 마무리하는데

피치를 올려서 서비스해줄때 제 입에서 으악 소리가 걍 나와버렸습니다

서로 좀 쉴시간을 가지면서 포근하게 쉬었는데 

저는 그때가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치 은진이가 제 여친이 된거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tip. 은진이는 미리예약을 꼭 해야볼수있다고하더군요

     참고하시면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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