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네 노래방이나 가끔가다가 오랜만에 강남으로 향해봅니다
김종국상무님이 참 편하네요... 첨보는데도 편하게 도란도란 세상사는 얘기하며 준비되길 기다림
초이스준비됐다고하여 슬슬 긴장을 끈을 부여잡고 아가씨들 한명한명 스캔시작
그중에 눈에띄는 아가씨 한명발견 후다닥초이스
첫인상은.. 오호~ 청순한 인상에 섹시하고 길쭉길쭉한 바디라인
뭐 볼륨감은 나쁘지 않은 정도? 너무 빵빵하면 부담스러워서....
보조개 들어가는 얼굴도 청순하고 예쁜 내스타일이야~...
첨이라 약간 서먹서먹하게 얘길 나누는데....다른거 필요하겠습니까?!
바로 폭탄주에 정신을 살짝 내려놓구 옷 갈아입기 시작
부드럽게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는데.. 난 이게 젤 좋드라...ㅋ
본격적인 써비스타임.... 다시 수줍게 돌아온언니 살포시 옆에서 눈은 땡글땡글하면서 절 바라보다가
부드러운 입술로 살짝쿵 다시 흥분모드로 돌입해주는..ㅋ
키스만해도 좋을거같은 혀놀림에 부드러운 입술.... 안되..... 내 목적은 이게 아냐.....
살포시 적당한크기의 바스트 빙글빙글 안마해주니.....촉촉해 졌네요??ㅋ
이젠 나의몸을 현아양에게 맡기고 본격적인 연예...
다른분들은 왠만하면 긴머릴 묶고 해주는데 현아양은 긴머리 찰랑이며.... 요거 왠지 기분 틀리데요...ㅋㅋ
소프트하게~ 때로는 하드하게 긴장감돌며 마무리
가볍게 뒤처리후 누워서 도란도란 노가리 삼매경~
긴장이 많이 풀렸는지 편하게 웃고 얘기도 하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