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로라와 시그니쳐 코스 물고 빨고 밖고 싸고 한마디로 완전 즐달이었습니다
로라를 처음 본건 두어달전 실장님의 추천으로 봤습니다
이번엔 시그니쳐 코스로 보았습니다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화끈한 서비스
무엇보다 찐한 불떡섹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 후로는 꾸준히 로라를 보고있네요
시흥에서 일 다 끝내고 바로 로라를 예약했네요 저녁 식사 마치고 W에 도착
카운터에서 로라 예약 확인 샤워하고 바로 로라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매미모드로 안기는 로라였습니다.
이미 여러번 만난 사이라 그런지 반갑게 맞이 바로 탈의 후
의자바디 서비스를 받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와 스킨십 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쥬니어를 빨아주고,위아래 번갈아 가며 빨아주고
난 로라의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흔들고 그렇게하다가 입싸로 1차 발사하고
의자바디 서비스 받고 나오니,침대에 와서 또 빨아주고
로라가 앞뒤로 빨아주고 그 후로는 찐하디 찐한 혼신을 다하는 불떡섹스를 했습니다.
온몸에서 땀이 뻘뻘나고,온몸에서 열이 활활 타오르고 역시 섹스는 불떡섹스가 최고!
싸자마자 이어진 청룡서비스도 최고! 다 끝난후에도 로라의 스킨십은 쭉 이어졌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의 키스를 끝으로 로라와의 시간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간 내내 물고 빨고 밖고 싸고 한마디로 완전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