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선이라는 이름이 색다로워 문의를 하는데 여기 컨셉인지 드립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다른곳 이용해본적이 있어서 간단히 인증?절차를 거치고 프로필을 받아보는데
더 색다롭긴합니다 좋아하는스타일 민삘에 마인드 좋인분으로
추천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정예나매니저를 추천해주시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머리다 밀고 절로 들어가신다는..ㅎㅎ
엄청 웃기면서 자신있게 추천을 하니 믿고 예약을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체크인을합니다
너무 자신있게 추천을해줘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왜 추천을 해줬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민삘에 정말 예쁘장한얼굴에 하얀피부에 몸매까지~웃을때
너무이뻐보여 볼에 뽀뽀해주니 왜볼에하냐고 입술에 뽀뽀해주는
정예나매니저~이런 이쁜사람이랑 한다는게 너무 흥분했나
너무빠르게 마무리를 해버려서 아쉬움이 남습니다ㅠ
혹시나해서 조선에 연락을해서 투샷으로 변경하냐고 물어보니
전하의 명이니 받들겠다고해주시고~끝까지 웃음이 나옵니다
정예나 매니저 옆에 꼭 안겨있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ㅎㅎ
두번째는 너무 빠르게 시작했나 시동이 잘 안걸렸는데 이러면안된다고
입으로 해주니 바로 시동걸려서 마무리 까지 잘했습니다ㅎ
이쁜 민삘에 마인드까지 좋은 정예나매니저와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