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니깐 적적하고 할것도없어서
오랜만에 홈케어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그냥 이용한거라 별 기대없었는데 관리사님 얼굴이랑 몸매보고 좀 많이 놀랐네요
한국관리사가 온것중에 이렇게 이쁘고 20대가 진짜있는곳이 있네 하고 진짜 개놀램...
받는데 역시 20대에다 이쁘다 생각하니깐 그냥뭐 손길만닿아도 20대 피부에 부드럽고
역시 나이가 깡패네요...크 야무지게 즐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