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만 되면 날씨가 쌀쌀하니 기분이 싱숭생숭..

근데 또 아랫도리는 근질근질한 게 이놈에 욕구는 어쩔 수 없네요;;;

몸은 엄청 피곤하지만 이상하게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만

그래서 그냥 후딱 하고 자자는 생각으로 홀릭에 방문했습니다 ㅋㅋ

가려 먹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추천으로 엄지 봤네요

얼굴은 약간 귀염상인데 몸매는 색기가 넘치면서 보기 딱 좋았어요

알몸으로 서로 씻겨주는데 피부도 탄력 넘쳤고 빵뎅이도 굳!

너무 빤히 쳐다봤는지 살짝 수줍어하던 엄지 ㅋㅋ

그 모습에 잔뜩 흥분되면서 정복하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았습니다

결국 들쳐업고 내가 먼저 탐스런 슴가를 주무르고 애무하며 분위기를 달궜지요

꼭지도 앙증맞게 생겨서는 빠는맛이 있었습니다

이제 저도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아까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오데로 가고

세상 적극적으로 빨아재끼는 엄지.. 와 남다른 혀놀림으로 깜짝 놀라게 합니다;;;

BJ 하면서는 아이컨텍 하는데 그 모습에 똘똘이 터질는 줄 ㅋㅋ

바로 달려들었더니 넘치는 수량에 쑤욱 하고 들어갔고

그리고는 엄지 허벅지 사이로 엉덩이 사이로 헥헥.. 정신없이 들이박았습니다

생각보다 쪼임도 강했고 느끼는 반응도 굳!

급방문에 급만남이었지만 엄지덕에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지금 쓰면서 다시금 떠올리니 아랫도리가 또 근질거리기 시작하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