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다녀와봤어요 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 앉혔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치마를 입었는데 술마시다가 제가허벅지에 손을올려두고있었는데 제손을 안쪽으로 더끌어당기는데
ㅆ..ㅍ..노팬티네요 심지어 왁싱도해서 진짜 보드러운 그 소중이살이 제손가락에닿는데 하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근데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제손을 더끌어당기더라구요
술한잔 꼴깍하고 손으로 아주요리저리괴롭히니 본인도 손으로 제껄를..막괴롭히는데.....후..............
너무재밌어요....또가고싶어요......집에와서 자꾸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