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정말 용기를 내어 가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ㅎ
여러군데를 비교한결과 최이사님이 평 좋으시길래 문자드렸습니다
바쁠줄 알았는데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언니들 많이 있으니까 얼른 오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가는내내 궁금하기도 하고 잘놀수있을까 하는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갔죠
도착하고 최이사님이 룸에 오셔서 정말 편하게 설명 다해주셨어요
제가 처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언냐들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까 초이스할때 보고
최이사님 한테 귓뜸을 해달라 하셔서 2명을 찍었더니 그중 추천해주신
언니 영미를 파트너로 하게됐습니다
이제 언니가 들어오고 얘기나누다 인사를 하더군요 놀랐어요.
뭐 글만 봤지 이렇게 하는줄...좋았습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처음에 낯을 좀 가리는데
정말 편안하게 대해준 파트너 영미가 참 좋았습죠 ㅎ
노래도 잘하고 혼자갔음에도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놀있습니다
때마침 마무리 타임~제가 처음 하는거라 어리둥절 할거 같았는데
영미가 잘 리드 해줘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와중에 미라에 부드럽고 강력한 흡입력은 정말 잊지못하 겠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시간이 정말로 짧았습니다 ㅎㅎ;
다음엔 시간적 여유가 되면 쫌더 길게 즐거 봐야겠내요~
다음에도 잘부탁드릴게요~~~~최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