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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이런산맥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 




전화번호를 뒤지다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를 하고, 셔츠풀싸롱을 갔습죠.. 




택시 내리니까 정다운대표님 마중 나와있더군요 ㅎ 언제나 밝은 미소 ㅎㅎ




그렇게 가게 입장.. 정다운대표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은서씨란 언니 였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 




나이는 26살이었던가?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인사를 받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




룸안에서 놀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초이스 했다고 느꼈어요.. 마인드도 예술이더라구요~ ^^




언니 나가고 정다운대표님 들어와서 술한잔 나누고 잠깐 얘기하다가~ 




계산하고 ㅁㅌ로 바로 고고 ㅎ 정말 애인같이 착 달라붙어서 올라갔어요 ㅎㅎ 




너무 좋더라구요 ^^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고~ 




애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도 애무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냥 기가막히게 빨아줍디다.. ^^ 그렇게 거칠게 연애를 하고 헤어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구요.. 1층으로 내려와 정다운대표님과 반갑게 인사 




대만족이라고 고맙다구 인사를 나누고 가려는데 택시까지 잡아논 센스!!! 




고마웠습니다 ^^...참 착하고 정다운대표님 동생으로 삶고 싶다고 해야하나..? 




암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질펀하니 재밌게 잘 논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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