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신입입니다.
늘 편한 업장이지만 편하다고하여 보던언니만 보니
자연스레 너무 지루한 감이없지않게있던 찰나에
타이밍이 넘나리 잘 맞게도 새 언니가 등장해주셨습니다.ㅋ
166에B라는 신이 내린 사이즈임을 파악 후에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하며 입성~
도를 넘어선 섹시한 인상에 우선 살짝 기가 눌렸으나
담밸 하나씩 태우며 어색함을 풀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임을 파악하고 저 여깃 긴장의 끈을 놓고 임합니다.ㅋ
얼굴은 룸삘의 섹시한 인상으로 서술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선 룸삘 싫어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ㅋ
근데 몸매가 대박입니다... 현실판 마네킹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
군살제로 슬림탄탄 제가 여지껏 본 여체 중 가장 아름다운 여체이지
않을까싶은 몸매구요~ 쳐다만 보는데도 야한 생각이 어찌나 드는지 혼났네요.ㅋ
프로페셔널하게 제 샤워를 시켜주고 언니도 얼른 씻고나와
드디어 아까 눈에만 담던 아름다운 여체를 제 품에 품어봅니다.
살결도 희고 부드럽고 탄탄한게 역시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껴야 제맛이죠.ㅋ
그냥 이런 몸매의 언니와 몸을 섞었다는것 하나만으로
모든 설명이 끝나지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간만에 싼것 중 가장 만족스럽게
싼 오늘이었으며 조금 만 더 제가 여유가 있었더라면 두세시간을 너끈히 볼것을..ㅠ
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항상 있어야 발길은 끊이지 않는법..!ㅋ
오늘도 좋은 언니 기억속에 저장하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