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 이후로 굉장히 뇌리에 박힌 언니가 있어
잊지 못하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일전에 봤던 그 언니인데 순간 이름이 생각이 안나
전반적인 분위기와 과정을 말씀드리니 실장님이
바로 찾아주셨습니다..ㅋㅋ
이름 들어보니 딱 그 언니가 맞아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두근두근하며 샤워 후 안내 받아 걸어갑니다~
다시 마주한 언니를 보니 첫 방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때 받은 신선한 충격까지 올곧이 느껴졌습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절 잊어버릴법도한데
너 오랜만이다?라며 끈적한 말투로 저를 반기는 언니 모습에
자동적으로 두손이 모아지는 기이현상이 발생하고
한편으론 저를 기억해준다는 사실에 괜시리 고마움까지 더해집니다
고마움도 잠시 뒤로하고
처음 만났을때처럼 저를 서서히 유린해가며
언니가 저의 간을 보기시작합니다
유린당하며 그때의 기억을 회상하며 먼저 먹혀주고
후에 언니를 먹는 구도를 다시금 생각해냅니다
빨릴만큼 빨려 꼿꼿이 선 제 무기에 보호대를 씌워주고
축축히 젖은 언니의 질 속으로 제 무기를 욱여넣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는 아니나 원초적인 흥분을 돋구는
매력적인 소리로 듣는이로 하여금 계속 듣고싶을수밖에 없게만드는
그런 소리로 펌핑질을 하다가도 지칠법도한데
사운드가 끊어지는게 싫어 저 조차도 필요이상의 펌핑을 요합니다
그렇게 불같은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신호가 오고 발사하며 저의 아랫도리와 언니의 그곳은
서로 뜨겁게 달궈져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들이 나옵니다
강렬한 첫 인상의 기억이 다시금 부활하여
그때와 똑같이 침대에 퍼져있으니
아까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흡사 아기 강아지같은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 언니모습에 괜시리 또 야한기분이 또 듭니다
이런 반전미가 있는 언니라니
제 기억에서 잊혀질리가 없는 언니일수밖에 없던거였죠~
확실히 이름까지 기억해놨으니
다음번에 실장님께 차차언니 보러왔다고
꼭 제가 먼저 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