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그런가ㅋㅋㅋ
고삐리 느낌 나는 앳되보이는 언냐들만 찾아다니는데
마침 후보 물망에 오른 돌벤에 애기 언냐
과연 닉값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보며 봤씁니다
가자마자 샤워실 패스하고 방으로 직행 슛슈슈ㅇ
나름 빼입고 가서 가오다시 잡으려고 바로 갔지요
들어서자마자 폭 안기는데 입꼬리 찢어질 뻔했네요
와꾸는 딱 학창시절에 노는 친구들 가운데 섞여있는 존예느낌
몸도 프레임이 작고 아담한게 진짜 로리삘 지대롭니다
머리도 작고 비율은 좋은데
손목 발목 다 가늘고 허리도 가늘고 다 가늘어요 ㅋㅋㅋ
근데 또 가슴은 반전으로 내츄럴 C컵이네요
얘기하면서 스캔하는데 터질 것 같아서
보통 서비스부터 받고 시작하는데 그냥 샤워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바로 달려들었네요
진짜 살결이 보들보들한게 애기피부입니다
들어 올려서 박기 시작하는데 반응도 신음도 ㅋㅋㅋ
그 수줍은듯하면서 내지르는 느낌이 요물이네요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 안되서 급하게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빨리 싸서 면이 좀 안 섰는데
오늘은 진짜 간만 본거고
조만간 롱탐 끊고 와서 제대로 조지기로 약속하고 나왔네요
휴일에 시간 좀 여유있게 비워놓고 와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