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서 돌벤에 다녀왔었습니다
영계에 사이즈 좋다해서 애기라는 친구 예약하고 봤구요
들어가자마자 스캔부터 하는데 역시는 역시였네요
새하얗게 하얀 피부에 검정 긴 생머리
작고 예쁜 얼굴에 발랄한 목소리
대충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어린 소녀만의 뿜뿜하는 에너지
ㅋㅋㅋ 인사하고 들어가서 같이 앉아있는데 대화하는 와중에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출 수가 없네욬ㅋㅋㅋ
말씀드린대로 확실히 어리고 예쁘구요 피부도 뽀얗습니다
키는 160쯤 되보이는 아담한 체구에 손도 발도 작고 주름하나 없는게
진짜 이름 그대로 애기같은 친구입니다
가슴은 C컵이라는데 제가 보통 성인 남자 손인데 한 손으로 꽉 차고
좀 더 남는 주무르기에 이상적인 크기고요 자연이라 그런지 촉감도 매우 좋습니다
ㅋㅋㅋ 꼭지 괴롭힐 때 움찔움찔하는 것도 어려서 그런지 반응이 재밌네요
bj나 몸 애무 할때도 혀를 잘 사용하고 중간에 걸리거나 끊기는 거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이곳저곳 다 누비고 다닙니다
나이도 어린데 누구한테 배웠는지 제대로 잘 배웠네요 ㅋㅋㅋㅋ
역립타임이 묘미인데 또 다년간의 유흥으로 다져진 제 스킬을 살짝 풀어봤더니
참는듯 끙끙거리면서 밑에서는 물이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꼴려서 바로 ㅋㅋㅋ 도킹해버렸는데 살짝 뻑뻑한듯하더니 쑤욱 들어가네요
조임도 좋고 연애할 때 키스도 잘 받으면서 교감하는 타입이네요
전체적으로 비주얼 서비스 마인드 뭐하나 부족한 것 없이 훌륭한 친구였습니다
이렇게 지명리스트에 또 한자리 추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