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돌벤에 새 언니가 뜸을 확인하고
얼른 검증단 요청 드렸습니다.ㅋㅋ
검증단은 늘 새로워 짜릿해 즐거워ㅋㅋ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임하여 어떤 의견을 드릴지
김칫국부터 한 사발 마시며 즐건 마음으로 업장 입성~
실나이 01년생... 나이만으로 안마에선 믿기지않는 피지컬인데
169에 디컵? 미친거아닙니까 이건ㄷㄷㄷㄷ
이거이거 들어가기도 전부터 싸버리갓어요,,ㄷㄷㄷ
감히 상상조차 안되는 실루엣에 혼자 머릿속에
언니에 대한 도면을 그려가며 두근두근두근 미친미친 두근두근
훤칠한 키에 쭉쭉빵빵 뒤지는몸매를 가진
전혀 이쪽 냄새가 안나는 언니 등장 ㄷ두두둥
오히려 이쪽 분위기가 안나서였을까요? 제 흥분이 두배세배가 되요..
심지어 01년생이면 대학생나이인데 실제로도 대학생..ㄷㄷ
이 나이먹고 대학생이랑 몸을 섞다니 그 자체만으로
제겐 엄청난 흥분감을 안겨줍니다..
역시 영글지도 않은 처녀의 몸이라그런가 어딜 만져도 움찔움찔 탱글탱글
아 이거 백프로 좁보다임을 자각함과 동시에 넣자마자 끼이익 뻐어억
엄청납니다 마치 미지의 동굴을 탐사하는 모험가의 심정이 이런걸까요 미친
속으로 세면서 박았는데 정확히 300번 박고 싸버림...고추 사망ㄷㄷㄷ
사람에 고픈 성격이 아님에도 연애끝나마자 요즘 애들 용어에 뭐애
이야기도 엄청 재밌게 하다 나왔습니다..ㅋㅋ 고추도 머리도 몸도 힐링..
성삼위칠제 미친듯 나오면서 검증단으로써의 본분을 다해야죠
침묵의 따몽 하나 날리고 아리는 고추를 뒤로하고 업장 나서요..굿...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