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엔 돌벤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지
않을까싶은 아침언니 접견기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오밀조밀 이쁜데다가
몸매는 또 얼마나 밸런스가 고루 분포되있는지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오고 늘씬쭉빵한 최애몸매~^^
오랜만에 봐도 역시나 좋군요 이쁜언니의 묘미인가요^^
두런두런 그간의 근황을 전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다
오붓하게 같이 샤워 후 침대에 걸터앉아 조명을 은은하게
켜며 분위기를 열어갑니다~ 밝건 어둡건 이쁜건 매한가지군요~
톡 건드려도 간드러지는 신음에 저 역시 풀 흥분상태로 임하며
아름다운 교미를 향해 달려갑니다 벗겨도 이쁘고 안 벗겨도 이쁘고
짧고 굵은 전희를 뒤로하고 시원한 마무리후에 꼭 껴안고
마지막으로 서로의 체온을 올곧이 느끼며 아쉬운 시간을 뒤로합니다
퇴실 전 아쉬운 키스로 이별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지요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어쩜 이리 이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