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강남에 약속이 있어 나왔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ㅋㅋㅋ
돌벤에 가서 한발 빼고 왔습니다
만난친구는 아영이라는 친구였는데요
키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에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이 굉장히 작습니다 눈코입 오밀조밀 다
모여있는데 예쁘장하게 생겼구요 ㅋㅋㅋ 하는 짓이 엄청 귀여워요
찰싹 달라붙어서 종알종알대는데 ㅋㅋㅋ 진짜 어려서 그런지 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같이 샤워하러 가서 옷을 스르륵 벗는데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작고 슬림한 몸에 자연 B컵의 슴가
어려서 그런지 탄력부터 촉감까지 기가 막히구요 ㅋㅋㅋ
가뜩이나 작은 체구에 있으니까 엄청 커보이고 진짜 야하게 보입니다 오묘한 반전매력이
진짜 꼴리게 해서 그냥 다 필요없고 샤워실에서 할뻔했네요
그러다 침대로 와서 다시 플레이하는데 ㅋㅋㅋ 진짜 혀도 연식을 타는지
정말 부드럽습니다 손도 잘 쓰고 피부결자체가 진짜 두부피부네요
이미 비주얼로 폭발하기 직전이라 ㅋㅋ 애무 계속 받다가는 싸겠다 싶어서
얼른 자세바꾸고 밀어넣는데 진짜 꾹꾹 눌러야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정말 좁고 따뜻하고
기분좋네요 ㅋㅋ ㅋㅋ 넣고 한참을 느끼면서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템포올려서
나중엔 빡세게 마무리했네요 연애하면서도 다리로 착 감싸서 꼭 끌어안는데 진짜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ㅋㅋㅋㅋ 괜히 영계영계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쓰는 와중에도 다음 예약 언제 잡을 지 스케줄만 계속 보고 있네요 ㅋㅋㅋ
앞으로 지갑 꽤나 털리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