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지명으로 두고보던 아영이가 드디어 복귀했다는 소식에
두 눈을 의심하며 ㅋㅋㅋ 냅다 예약박고 보고 왔습니다
일단 첨에 들어가자마자 ㅋㅋㅋ 어! 하면서 바로 알아보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터라 ㅋㅋㅋ 청아한 목소리로 앉자마자 재잘재잘 대더니 ㅋㅋ
목 잡고 매달려서 뽀뽀부터 합니다
말할때 계속 똘망똘망한 눈을 마주치며 얘기하는데 ㅋㅋ 심쿵각입니다
작은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딱 그냥 예쁘다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ㅋㅋ
여자 나이는 아무리 화장을 해도 손에서 티가 난다죠 ㅋㅋㅋ
손을 만져보는데 보송보송하니 진짜 찐 영계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솜털난
애기같아요 피부도 뽀얗고 부드러워요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옷을 내려보는데 가슴이 크기 부터 모양이랑 색깔까지 ㅋㅋㅋㅋ
완벽한 가슴이네요 수술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려있는데 어려서 그런지 탄탄합니다
가슴 좀 빨다가 슬쩍 보는데 참는듯 아닌듯 ㅋㅋㅋ 가늘게 신음내면서 눈감고 있는데
흥분 폭발해버려서 그냥 ㅋㅋㅋ 잡아먹듯이 달려들었네요
뒤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앞으로 했다 뒤로했다 69도 했다가 ㅋㅋㅋㅋ
그냥 온 침대가 다 젖도록 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아영이도 힘들었는지 가쁜 숨을 몰아쉬고 땀에 젖은채로 있는데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습니다
남자는 나이 얼굴 가슴만 있으면 된다더니 진짜 딱 그 말이 정답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