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눈치가 백단이라 저녁에는 달리기가 힘들어
낮에 짬짬히 외근나와서 한번씩 달리는데 ㅋㅋ 마침 주간에 일하던
와꾸귀요미 아영이 복귀한다는 소식듣고 잽싸게 예약 했습니다
첨 봤을 때 느낌은 진짜 여대생? 좀 더 어릴수도 ? 하는 느낌에 ㅋㅋㅋ
진짜 앳되보이는 걸 넘어서 진짜 어리네요 ㅋㅋㅋ 키는 160초반정도
아담하고 예쁘장 한 와꾸에 몸매도 슬림하고 ㅋㅋㅋㅋ
그냥 누가봐도 비주얼로 엄지척 할 수 밖에 없는 외모입니다
오빠오빠 거리면서 달라붙는데 말이랑 행동에 그냥 애교가 흘러넘칩니다 ㅋㅋ
찰싹 앵겨서 애교부리는데 첨엔 어색해서 쭈뼛대다가도 슬슬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출 수가 없네요
나이가 깡패라 그런지 ㅋㅋㅋ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살냄새도 좋네요
애무도 곧잘하고 마인드도 확실하니 ㅋㅋㅋ 눈 마주치면서 빨아주는데
묘하게 꼴리네요 ㅋㅋㅋㅋ 역립할 때 반응도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소리도 귀엽구요
떡감이 엄청 좋고 어느정도 달아오르니까 스스로 움직이는 게 즐길 줄 아는 친구네요
앞으로 출근하면 지명으로 쭉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