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정말 좋았어요. 업소 분위기랑 아가씨 수질^^
그리고 담당 태수대표 매우 좋았어요^^
술자리 많은 저로서는
1. 가격 좋고
2. 아가씨 마인드 좋고 (물론 싸이즈도 받쳐주고;;;)
3. 담당 장난 안치고 믿음직하면
아가씨+담당+가격 더이상 업소를 평가할게 있겠습니까?ㅋㅋ
아참!! 무엇보다 술집은 편해야 속도 편하게 술도 술술 잘들어가고
내집 같아야 아가씨도 더 편하게 잘 느낄 수 있겠죠?
그래야 편하게 요리 조리 요리를 할수 있는데
태수대표 사람 참 편하게 만들어주는 장점 가지고 있습니다^^
룸 한번 놀러가면 기본 3탕 4탕이라
연장 비용 저렴한 시스템 참 저같은 룸돌이한테는 딱입니다
이제 딴곳은 솔직히 갈생각 나지않습니다^^
어느덧 이렇게 달리다 보니 지명도 생기고
더 편하게 편하게 달토만 가는거 같습니다
너무 좋은말만 쓰는건아닌지..^^;
그만큼 만족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그마한 바램이 있다면
달토가 아가씨 가장 많이 출근하는걸로 아는데
아가씨 수질이나 마인드 계속 관리 잘 해주었으면 좋을거같고
태대표님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들 대하면
더 승승장구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