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걸 감안하고 야간에 예약 가능한시간에 언능 전화를 넣고
나나를 예약 넣었습니다 ㅋㅋ 게다가 출근부 보니까 간만에 출근한거더군여??
야간에도 요일할인이 적용되고 혜택도 받고 예약도 되고 ㅋㅋ 정말 이득이득 상이득!
말투도 귀엽고 상큼한건 알았지만 오늘따라 이렇게 유난히도 더 귀여워보이고 상큼했습니다
애교섞인 말투로 저에게 다가오는데 나나한테 안넘어올 남자가 있을까요??
진짜 이쁜데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합니다 몸매도 여리여리하면서 가슴도 씨컵.. 크..
나나는 레알입니다 미쳤다는말이 절로 나왔구요
밝은모습에 제가 좋은기운까지 얻은것같습니다 이런게 정말 힐링이죠.. 떡 잘치고 많이 싼다고 다 힐링은
아닌거같습니다 그렇다면 나나는 무조건 봐야겠죠? ㅋㅋ
와꾸보시는분들은 분홍이보시면 정말 만족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