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찬 주말 아침 새 신을 신고 돌벤에 방문했습니다
평일 내내 벼르고 별러 왔던지라 ㅋㅋㅋ 아침 댓바람부터
농약이 무한 100분으로 보고왔구요
가기 전부터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수많은 서칭을 통해 결정했는데 ㅋㅋㅋ
역시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법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첫 인상부터 ㅋㅋㅋ 오늘 아주 제대로 뽕뽑겠구나 싶었던 압도되는 와꾸랄까요
목선이 드러나는 섹시하게 틀어올린 머리에 밑은 거의 헐벗었다 싶은
ㅋㅋㅋ 묘하게 가릴 부분만 가리는 비키니에 태닝된 피부 보자마자 동생놈이 빳빳해지는 걸 느끼며
문이 닫히자마자 키스부터 냅다 들이박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소프트한 애무를 즐기다가
바로 1차전 스타트 눈으로 대충 봐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역시 몸매가 장난아닙니다
주무르고 빨고 하는데 군살이나 늘어진 살 하나 없이 탱탱한게 기가 막히네요
뒤치기하는데 엉덩이 탄력감에 진짜 찰진다는 표현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습니다
미친듯이 박아제끼면서 얼마가지 않아 발사해버리고는 바로 샤워실로 직행
물다이 위에서 씻으면서 또 다시 예열을 위해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역시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밀착해서 비비면서 빨아주는데 ㅋㅋㅋ 진짜 제가 더 몸이 큰데도
잡아먹히는 것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ㅋㅋㅋ 언제 발사했냐는 듯 또 풀발해서는
이번에는 온 몸에 오일을 바른 채 끈적하게 천천히 연애했네요 ㅋㅋㅋ 또 아까와는 색다른 맛에 금방 발사
마지막엔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는 기진맥진한 저를 밑에 깔아놓고는 언니가 여상으로 죽여줬네요
더 나올게 있나싶은데 ㅋㅋㅋㅋ 또 현란한 허리놀림에 결국엔 모든 걸 다 쏟아내면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ㅋㅋㅋ
평일에 벼르고 벼른 보람이 있었네요 ㅋㅋㅋ 무한샷 챌린지 대차게 성공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