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8171번글

후기게시판

모든게 완벽한 로렉스
서울의밤꽃

친구들과 늦은시간 술자리를 하고 밤거리를

헤롱헤롱 하다가 혼자 집으로 가던중 뭔가

아쉬워서 아는 여자들에게 전화했는데 아무도

받지 않고 나오지 않음 ㅋㅋㅋ

그러던중 예전에 가봤던 명품관 생각에

실장님에게 전화함 ㅋ 추천 받아 로렉스 예약 잡음 ㅋ

어찌저찌 찾아가 로렉스방 입성 ㅋㅋㅋ

그때 기억으로는 아담한 체격에 가슴이 큰걸로 기억함 

얼굴은 귀여움 ㅋㅋ 로렉스가 음료주고 짧게 얘기하고

씻겨주고 서비스 시작함 내가 로렉스 서비스 해줌 ㅋㅋㅋ

ㄱㅅ 하고 ㅂ ㅈ 빠니깐 소리가 아주 애교 있게 들림 ㅋㅋ

상당히 느끼고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ㄸ ㄱ도 아주 좋고ㅋㅋ

술기운 때문에 오래 했는데 사정을 못하니 로렉스가 잠깐 쉬었다

해도 된다고함 ㅋㅋ 원래 업소녀들은 짜증내는데 졸라 착함

로렉스 이런 여자 본적이 없음 마인드 개 상타치 그리고 얼굴도

궈엽고 ㅋㅋㅋ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끝냄 로렉스가 마지막으로

자기도 좋았다고 하고 끝까지 잘케어 해줌 웃는 얼굴로 ㅋㅋㅋ

와 진짜 이런얘 어디 가도 없음 ㅋㅋㅋ 끝까지 나를 잘케어해주고

로렉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서 나갈때 팁줌 ㅋㅋㅋ

그리고 로렉스 방에 나올때쯤 술또 깸 ㅋㅋㅋ 후회없고 현타 없었음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