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동창회 후 남자 4명이서 삼겹살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면서 소주를 곁들이고
룸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관심사는 모두 어딜 가냐로 옮겨졌죠ㅋㅋㅋ
말나온김에 바로 전화를 걸고 문의후 방문ㅋ
룸배정받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알려주더라구요..
내심 잘 찾아왔다 생각했습니다 그거 아시죠? 엄청난 기대감 ㅋㅋㅋㅋ
아가씨들이 지나가는데 몸매,얼굴 괜찮은 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초이스 들어오는 아가씨들 쫙 스캔 쫙하고 ~ ㅋㅋ
천천히 보라는 말에 자세히 봤네요 ㅋㅋ
추천받는게 진리라는 말은 후기글을 너무 많이 봤기에 ㅋㅋ
저는 대표님한테 추천받고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다 알아서 초이스~~!!
다같이 맥주짠~하고 언니들 신나는 음악 틀더니 브라를 훌렁~~
요염한 몸짓과 함께 캬 진짜 오길 잘했다 생각했네요~~
생일축하 지대로 받은 친구녀석이 팁찔러줬네요 ㅋㅋ
제 파트너는 너무나 섹쉬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에 슬래머..
마인드도 괜찮고 무엇보다 웃는게 참 매력적이에요 정말.^^
귓속말로 속삭여주며 자신의 다리를 제 허벅지에 올릴때의 꼴릿함~~
정말 추천받는게 진리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들도 좋아서 헤벌레 하고 ㅋㅋ 분위기를 잘 맞추네요
언니들이 분위기에 잘 녹아들어서 더 신나게 논듯~~~~
친구들도 자신의 파트너들 너무 잘해준다고 만족했습니다
입구부터 정중히 인사해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시는 대표님~~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