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언니 직접 마주하면 상당히 괜찮음. 어려서 반은 먹고 들어감.
스펙도 165 C 딱 좋고 각선미 또한 오지고
마인드도 굿이라 초접인데도 불구하고 오래된 연인같은?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들었음.
그 정도로 편하게 잘 이끌어 나감.
알몸 자태 또한 미쳤는데 그냥 몸 선 자체가 때깔남.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상당히 러블리한데 본 게임 들어가면 돌연 색녀로 변신.
능숙한 바디 서비스랑 정성 한가득 애무도 좋았지만
뭣보다 서로 교감할 수 있던 애인 모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픔.
자세 체인지 많이 요청했는데 빼지 않고 다 받아줬음.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뉴페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인기가 드글드글함.
하지만 예압 따위는 흔쾌히 감수할 만큼 포텐셜 있는 언니임.
살짝 오바떨자면 상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음. 그 정도로 괜찮은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