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다녀보니.. 이런 느낌 때문에 코피 터질뻔..◀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
연락넣고 편한차림으로 열정범대표님 찾고 방문..
집에서 치맥중에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고~
밤12시경... 다녀왔습니다 ㅎ
전에 첫방문,그때는 뻘쭘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초이스도 제대로 못 봤는데 확실히 한번와봤다고 ㅎㅎ
열정범대표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 ㅎㅎ
언니들이랑 초이스 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꽃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레깅스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 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열정범대표님이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 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망사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 오픈좀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 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 ㅎ
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저 미쳐있네요..
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ㅎㅎ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 맘에 들었구
이런몸매는 한타임으로는 도저히성에안차죠
그렇게 미친듯이 연장을 하다보니 광란의 새벽을 만찍한 하루 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 ㅎ
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보기만하다가 직적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나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음!
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광란의 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안 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