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네여
가격도 올라서 이제는 보고 싶은 매니저가 아니면 덜 가게 되네여
오늘은 자주보던 매니저가 나와서 예약을 하고 달립니다
간만에 기다리니 긴장되네요
울만에 오니 방갑게 반겨주네여
그동안 살이 쭈욱 빠진듯 더 이쁘네여
요즘 날씨도 덥고 출근도 못한듯 해서 못볼줄 알았는데 봐서 좋네여
1시간동안 대화도 하면서 꽁냥꽁냥대니 시간이 빠르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