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언냐들 많이 활동적이고 많다고 하니 부랴 택시잡고
갔네요 입구서 실장님보고 같이들어가 간단하게 브리핑듣고 초이스봄~!
그중에~나랑 느낌 맞는 언냐!!선택
섹쉬한스탈에 태인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파트너를 앉힌뒤에 간단히 인사 나눈뒤
한잔씩 하고 팔짱을 끼니 가슴이 살짝살짝 느껴졌습니다
가슴을 제 눈주위에 막 부비는데
기분이 짜릿하면서도 좋았습니다
파트너 애교가많고 워낙에 글래머인지라 시간가는지 몰랐습니다
뭔가 성의없이 해줄까봐 걱정도 있었는데
그런 걱정이 쏙 들어가게 정말 성의있게 잘해주네요 마인드도
굿이었습니다
맥주 한잔하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했는데 다 잘 받아주네요
그사이에도 파트너 손은 제 빤스 안으로 들어와
계속 쪼물딲쪼물딱해주네요
그렇게 룸에서 마무리후 역시나 나의그녀 써비스 쥑여줍니다
입속에 넣더니 나올때까지
나를 가만냅두지 않더군요 거친신음또한 완벽하게 잘 맞아떨어지고 제일 좋았던 시간 같았습니다.
술을 먹어서 발사까지 못할뻔했는데 그녀의 하드써비스에 그만 찍찍 끝내고 나왓지요
아주 대만족 했고요 다음을 기대하며 또 뵜으면 합니다 계속 갈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