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복도에서 "오빠 안녕"하면서 웃어주면서 반겨주는 코코때문에

입장과 동시에 기분이 벌써 좋아지네요

손을 꽉지고 들가자고하는 코코의 보는데 섹시하고 이뻤습니다

소파에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bj하고있는 코코를 보다가

눈이 마주치고 웃어주는 얼굴에서 섹끼가 흐르면서 입에 물고있는

존슨을 놓치지않고 연신 빠르게 앞뒤로 고개를 흔들어버리네요

bj해주는것도 좋고 클럽 언늬들이 왜케 저한테 많이 달라붙어있는건지

가슴을 빨려고 기다리는 모습들ㅎㅎ 클럽에서 가슴만 5명한테 빨린거같네요ㅎㅎ

＃룸

존슨이 커진 상태로 신음소리 들으면서 복도를 지나 코코 방으로 들어가서

얘기를 하고 텐션높고 밝은 스타일이라 저도 기분이 막 좋아지네요ㅎㅎ

태닝한 구리빛 피부결이 더 건강하게 보이고 벗은몸으로 마주하면

몸 전체가 탱탱하고 볼륨있어서 완전 섹시하네요

조금 수줍어하면서 눈빛은 섹끼있어서 그냥 매력에 빠져버립니다ㅎㅎ

태닝한 스타일이 이렇게 섹시하고 매력적인지 코코를 만나보고야 깨달았네요ㅎ

샤워만하고 나와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애무타임을 가져보고

오일을 바르고 마른다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빨아주고 손스킬이나 압이 탁월하네요

비제이를 할때는 혀를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손으로 계속 몸을 쓰다듬어주는게 굉장히 꼴리고 ㅈㅈ를 닿을때마다 움찔거리게합니다

중간에 서브언늬들이 들어와 같이 가슴을 또 빨아주고 만져주고ㅎㅎ

원래 클럽이란게 이런건지 넘 좋습니다ㅎㅎ

여상으로 들어가고 안에서 쪼여주는 움직임이 절 잡아먹을듯하네요ㅎ

연애도 살살하는게 아니라 강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해주고

입맞춤도 혀를 뽑아버릴정도로 격하고 힘있게 해주네요

열성적으로 적극적으로해주는 코코라서 파워섹으로 주저없이 있는 힘껏 펌프질하다가

할꺼같다고 말하니까 더 끌어안아주면서 다리고 허리를 감싸면서 세게!!해달라고하는데

코코...섹녀 맞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