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규리
이쁜얼굴과 슬림한몸매 처음부터 마음에들었죠
맘에 쏙 뜨는 비쥬얼이 불타오르는 성욕구에
기름을 뿌린 것 처럼 더욱 불지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성격도 사근사근한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규리
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
와우 ..... 규리의 몸매 대박입니다
피부까지 좋은 몸매 정말 따먹고싶었네요 ..
봄 처녀같은 살랑거리는 몸매가 대박이였습니다
이미 규리의 몸매를 보고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죠
벌써부터 왜이러냐며 동그란 눈으로 질문해오는 규리
와 여우가 따로없네요? 침대에서 맛좀보여줘야겠습니다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 탐할수있는 그 시간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는 살짝 약하게? 음.... OK!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를 자극!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규리..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섹녀.
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규리의 꽃잎
귀여운얼굴을 찡긋거리는 그녀.. 그리고 야릇한 신음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 늘어놨죠
아쉬운 퇴실. 다음만남은 무조건 약속 할 수 밖에 없던 그녀와의 만남
여친모드 끝내주는 규리.. 애인모드 좋아하시면 꼭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