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평일날 휴무라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심신이 편안해질때는 딴생각이 나는법..
그래서 누워서 뒹굴뒹굴 프로필 훑습니다ㅋㅋ
안가더라도 보게 되는 프로필들ㅋㅋㅋ
움짤보다가 애기한테 꽂혀서 바로 예약합니다~
애기애기하다고 풋풋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해요ㅋ
기대를 안고 입장~ 안마에서 보기 힘든 언닌데
언니라고 하기도 뭐한 진짜 딱 애기애기한?
그런 언니가 반겨주어요~ 전혀 이쪽에
어울리지않는 이미지였으나
본겜 돌입시 요부도 이런 요부가 없네요~
순간 훅 들어온터라 마음의준비 할 시간도 없이
뽷!! 뿌리 끝까지 선채로 임했습니다..
저 이런느낌 진짜 오랜만인데...ㅋㅋ
영혼을 불사른 불같은 연애에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ㅋㅋ
비록 서비스는 없었으나 사람을 집어삼키는 매력
정말 큰 가산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