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보고
말도없이 없어져서 얼마나 애타게 찾았던
저의 진짜 사랑..규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ㅠㅠㅠㅠ
그때 규리가 맞냐며 재차 여쭌 후에
정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간만에 업장 방문합니다~
결제 후 샤워하는동안에도 예전의 좋은기억만 떠올라
이따가 만나면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또 오늘은 얼마나 좋을지를 생각하며
그녀의 방으로 입성..~
그때와 같이 아름다운 미모로 절 보며 오랜만이라는 한 마디에
두근한 가슴을 뒤로하고 애써 태연한척으로 그녀를 맞이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녀앞에서 쑥맥이 되어
어버버 거리는데 창피해서 순간 혼났네여..ㅋㅋ
자 이제 인사는 뒤로하고 그녀와의 전희를 준비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재샤워 후에 그녀와 같이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며 서로를 탐해갑니다~
드디어..꿈에 그리던 여인을 품에 안으니
정말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짜릿한 느낌으로 합체하여
행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얼굴,몸매,성격 삼위일체가 성립되는 유일한 저의 그녀..
규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