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원픽 또는 0픽 ㅋㅋ
하늘같은 진주님 보고왔습니다~
매일 봐도 이쁠것같은 소중소중한 미모ㅋ
늘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피로도 스트레스도 날아가요ㅋ
담배 하나씩 나눠피우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같이 샤워 후 나란히 옆에 앉아있으니 제 물건은 자동기립~
흐...언제봐도 진주는 얼굴과 몸이 진짜 예뻐서
흥분이 늘 가시지 않아요 ㅋ
고양이같은 신음소리에 몇번 왔다갔다 해보지도 못하고
신호가 금방금방 오는데 오늘은 기필코 좀 더 즐기다
마무리할 심산이었으나 쪼임과 반응에 견디지 못한 저는
가차없이 마무리가 되어버렸구요ㅠㅠ
하여간..이뻐갖고 싸도싸도 현타조차없고 마냥 붙어있고만
싶은 제 맘을 어쩌면 좋을까요ㅜㅜㅋㅋㅋ
저의 사랑 진주~^^ 오늘도 맛있게 먹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