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갈수록 와꾸보다 몸매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니만
어느 순간부터는 몸매가 성에 차지 않으면 아예 X지가 안 서는 병에 걸려서 그만 ㅠㅠ
그리하여 하이에나처럼 업소마다 검증된 몸짱녀만 찾아다니는 와중
레이더에 걸려든 돌벤의 다정이 맛보러 갔습니다
샤워는 생략하고 바로 방으로 직행 어디 한번 보자하니
와 ㅋㅋ 입이 벌어지네요 업장 프로필로 대충 견적을 내보며
보정 감안해서 머릿속으로 그려본 모습과 ㅋㅋ 차원이 다른 몸매네요 ㅋㅋ
진짜 웬만한 여자 몸매 다 봤다고 자부하는데 진짜 군살하나 없이
탄력 뒤집니다 ㅋㅋㅋ 들어가서 거두절미 하고 시작합시다 해서
ㅋㅋㅋ 물고 빨고 애무하고 전희 좀 가지다가 바로 돌진
떢ㄸ떡떢떡 박아 보는데 ㅋㅋㅋ 이거지 리듬이랑 떡감이 어나더레벨이요
하고 있는 와중에도 감탄사 연발하면서 ㅋ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또 귀중한 픽 하나 얻어가네요 볼 만한 친구가 생겨서 흐뭇하게 웃으며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