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지방이라 한 달에 서 너번 서울 갈 때마다
도장깨기마냥 여기저기 달리는데 ㅋㅋ 요번에는 돌벤에 갔다 왔죠
점심 즈음에 예약하고 가서 보게된 아영이
들어가자마자 귀에 꽂히는 싱그러운 목소리 ㅋㅋㅋ
미리 어린 친구라는 소스를 듣고 들어갔지만서도 생각보다 더 어린 느낌
나이가 불혹에 접어들고 나서는 일상 속에서 20대 처자랑 말 섞을 일도 잘 없던 터라
별이를 보자마자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똘똘이가 반응하네요 ㅋㅋ
160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 거기에 자연 B컵의 슴가 와 예쁘장한 와꾸
진짜 목소리부터 피부 탄력 모든 게 진짜 싱싱하네요 ㅋㅋㅋ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싶습니다
영계 좋다는 거야 익히 들어 알았지만 ㅋㅋㅋ 실제로 보니 상상이상입니다
대화 좀 나누다가 뽀송뽀송한 가슴만지면서 가벼운 뽀뽀부터 딥키스까지 자연스럽게 잘하구요
ㅋㅋㅋ 애무 받을 때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올려다보는데 이성 잃을 뻔했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이 자세 저 자세 바꾸면서 해보는데 ㅋㅋㅋ 경험이 많지 않아 그런지
금방 느껴버리네요 ㅋㅋㅋ 귀엽게 내지르는 신음 들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울 갈 일을 억지로라도 ㅋㅋㅋ 좀 더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