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 어번 정도 ㅋㅋㅋ 와이프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마침내 당도한 돌벤! 주간에 애기라는 언니 보고왔네요
예약없이 가서 추천으로 보느라 살짝 불안했는데 왠걸 ㅋㅋ
굉장히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
160 정도의 아담한 키에 로리느낌이라 해야하나 ?
슬림하고 가녀린 체구에다 그에 대비되는 C컵의 자연산 슴가를
보유한 기가 막힌 몸매의 소유자 였구요 ㅋㅋㅋ
들어가자마자ㅏ 오빠오빠하면서 살갑게 맞이하는데
진짜 너무 어려보여서 그런지 오빠야? 아빠야? 하니까 미친듯이 웃네요
확실히 20대초반 같아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친구네요 ㅋㅋㅋ
거기다가 ㅋㅋ 가게 언니한테 배웠다고 하면서 서비스하는데
애무스킬도 진짜 수준급에 ㅋㅋㅋ 백미는 본게임에서 나오는데
좁보 좁보 말만 들었지 이 정도 좁보는 진짜 살면서 처음 보네요
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평소 타임보다 반절은 빠르게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ㅋㅋㅋ 예약없이 가서 초즐달 하고 나와서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