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빡센 연애가 땡긴터라
야함으로 정평이 나잇는 스머펫 예약합니다
하도 야하다해서 얼마나 야한가
정도를 가늠해보고싶엇던것도 잇엇네요.
담배 하나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중
떡에 대해 아주 학개론을 어찌나 나누었는가
시간 가는줄도 몰랏네요 ㅋㅋ
자 이제 배웟으니 정석으로 즐겨봅니다~
밑을 만지게 해주는데
사실 밑에 손으로 하는거 좀들 예민해하는데
언니는 오히려 저를 능숙하게 유도해주며
본인의 흥분포인트로 제 손가락을 안내합니다 ㅋ
전투의지 잔뜩 불태우고 본격적인 전투돌입하는데
어우 떡이 어우...확실히 셉니다 아까 손가락의 여파로
이미 뜨겁고 젖을때까지 젖은터라 바로 진입 ㅋ
본인도 같이 느끼며 마치 야동배우처럼 리액션도 좋고?
요즘 약간 연애에 불감증이와 지루끼가 살짝 잇엇는데
오랜만에 초집중모드로 신명나게 박앗습니다
ㅅ스 괴물 인정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