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안마 방문기입니다~
오늘은 돌벤져스에서 유일하게 만나보지 못한
진주언니 만나고 왔어요~
이쁘다는 얘기에 혹해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ㅋ
오랜만에 온 돌벤져스는 여전히 편안하고 좋습니다~ㅋ
귀여운인상의 진주언니 .. 아담한 키에
귀엽지 않은 가슴이 매우 이목을 끕니다 ㅋㅋ
얼굴이 진짜 진주 싱크 엄청 뜹니다 ㅋㅋ 진주 팬인데
이런 호사가 있나요?ㅋㅋ
옷을 스윽 벗는데 코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여리여리한데
가슴은 크고..라인은 이쁘고 게다가 얼굴까지 이뻐버리니...
버텨낼 재간이 있겠습니까만은
힘들게 힘들게 버텨내어
절정의 마무리를 완성했습니다 ..
눈웃음을 살살치는게 어찌나 이쁜지
홀딱 반해버리겠네요.. ㅋㅋ
다소 무료했던 요즘 일상에 힐링같은 언니라
오늘을 두고두고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