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사지가 땡겨 언제나 만족스러운 5월스파 예약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으로 오늘은 송이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샤워 시원하게 마치고 나서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달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간단하게 대화를 하는데 마사지 경력이 상당이 있어보이네요 허리랑 어깨가 항상 뭉쳐있어 불편했는데
관리사님한테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며 마사지하시는데 믿음을 갖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
찜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마무리 전립선마사지까지 !! 아주 믿을만한 마사지 실력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아주 마음껏 눌러주시는데 제 똘똘이가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버립니다
다음에 또 예약하겠다고 인사를 나눈 후 아가씨가 입장 !! 아담한키의 귀여운 얼굴 근데..근데..
아담한키에 어떻게 저런 자연산 C컵 가슴이..즐달의 기운이 제 똘똘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첫만남인데도 어색함따위 전혀 없습니다. 말투부터가 아주 참한 아가씨라고 느껴지더군요
누워서 가슴 애무와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삼각애무 후에는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아이컨텍하며 동생을 아주 맛깔나게
비제이 해주십니다 타이밍 맞게 장갑 착용하고 원래 입구가 좁은건지 아님 쪼임이 좋은건지 알수가 없지만 야들야들 정말
그렇게 따뜻하고 좁은 입구 탐험을 하다가 보니 평소보다 일찍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이쁘고, 서비스,
마인드 세박자를 다 갖춘 송이 언니를 만나서 오늘도 가성비 최고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