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온 첫날부터 만났던 은우
처음엔 그녀의 젊음이 좋았다
20대 초반 다운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맛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싱싱한 육체가 너무 좋았다.
특별한 운동을 한 것 같지 않은데
어린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천연의 그 탱글탱글함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탱글함이 속살까지 이어졌는지
끊임없이 내 물건을 밀어내고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지금은 은우와 내가 만들어온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다.
그녀의 풋풋함이 지금의 나에게는 최강의 자극제로 반응한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이 나의 정신을 힐링시켜주고
처음부터 꽤나 자극적이였던 그녀와의 섹스는
나의 육체를 하나하나 온전하게 깨우고
어린 여자의 그 탱글탱글함이 가득한 은우의 육체를
탐할 때는 나의 정신과 육체가 모두 완벽하게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녀 안에 힘차게 사정을 할 때
나의 사정에 맞춰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멎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모든 시간이 끝난 후에는 자연스레 품에 안겨오는 그녀
은우를 안고있는 그 시간은 너무나 중독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