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수질 좋은 퍼블릭룸 위주로 달립니다.
달토 자주 달리고요 구좌는 태수대표 찾고 갑니다.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 거의 안먹어서
맥주나 음료수 많이 달라고하고 아가씨 초이스봤습니다.
매번 담당 추천 받아서 에이급 아가씨 앉히는 편이라
이번에도 추천으로 순이란 아가씨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았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고맙더군요
빠르게 폭으로 한잔씩 짠하고 마신 후 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되고 아가씨가 머 좋아 하냐길래
떡볶이나 분식 좋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아가씨가 태수대표한테 이야기 했는지 조금뒤에
떡볶이 만들어서 삼촌들이 가져 오더군요 감솨!
맥주 안주로 잘먹었습니다^^
추천 받아서 그런지
아가씨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고
초이스 되서 방으로 들어올때
좀 어색하거나 어두운 표정도 없고 옆에 앉아
먼저 팔짱끼며 웃는데...
아~ 오늘 재미있겠구나... 느낌이 팍 !!
애가 나이도 어린데 마인드 매우 좋아서
독고로 간김에 서로 만지고 만져주고 놀다가
마무리 시간 되어서..
한번더 연장 때려주고 또 서로 만지고 만져주고
뽀뽀하고 놀다가 더 놀고 싶었으나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더 연장 못하고 나왔어요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파트너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